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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하나00년 과거•현재•미래의 만자신다] 김수용 감독님과 신영균 배우 GV 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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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100년이 현재 미래의 만났어!한국의 거장 감독 김·수연 감독과 신·욘균 배우 GV가 있어서 왔어요. 1965년작 겟코울상용후에 GV가 있었습니다.두 분 다 정말 대단한 분이시군요! 이렇게라도 뵙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회는 오동진 평론가님이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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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분들이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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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영화 촬영 에피소드나 대한민국 영화계의 분위기 등을 예상해 주셨습니다. 하나 960년대에 한국 영화의 한 다음 황금기였습니다!뜻밖의 영화 공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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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장호 감독님도 오셔서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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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월을 만든 감독님이십니다.
이날 변창호 감독과 신영균 배우로부터 사인을 받았습니다.김수용 감독님께는 예전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사인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사인을 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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