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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월드-자율주행 자동차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0:04

    RED북스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책을 읽었다. (위 링크를 따라 들어가는 Ebook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학생으로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혁신적인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고민을 해결했다고 생각한다.책의 분량이 적어서 금새 완독했다.


    이야기의 시작은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중 하나 사망 문제인 조슈아 브라운의 마루위다. 테슬라 모델 S를 타고 자율주행 중이던 조슈아지만 차량은 트레하나라에 부딪쳐 전봇대를 들이받고 조슈아는 숨졌다. 이렇게 자율주행차량의 원리와 상용화 시 장단점, 그리고 인공지능 설계의 윤리 문제에 대해 소견해보려고 합니다.


    느낀 점 자율주행은 차량의 카메라와 다양한 센서, GPS를 이용해 차량의 주행을 결정한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대부분의 차량이 자율주행을 하고, 그렇게 되면 차량 간 정보도 확실해져 문재가 줄어든다. 물론 지금보다 개발된 기술과 머신러닝을 통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을 것이다. 운전할 때 연료효율도 높아지고, 일에 따라 폐기물 발산이 줄어 환경문제도 악화되지 않는다.  그러나 상용화될 때까지 안전성 자율 주행 차에 안 타는 사람이 1우키는 변수가 해결돼야 하고, 사람이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해킹에 의한 테러가 발발할 수도 있다.  그리고 책에서 내용하는 트롤리 딜레마 도로 위에서는 다양한 문재의 일순들이 있다. 만약 남이 나빠서 자신이 죽어야 하는 상황에서 자율주행차는 누구를 희생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윤리적 문제가 있다. 이 윤리적 문제를 형세에 맞춰 역시 대상 선택이 아닌 자율주행차는 설계 단계에서 누군가 코딩해야 한다. 인간 생명의 가치를 설계회사에서 자율주행차에 입력해야 하는데 이 윤리적 문제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가. 또 누가 어떤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매길지, 물론 나쁘지는 않다는 안전이 최우선 아니면 자율주행차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어쨌든, 나쁘지 않다 이기적인 인간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공대에 다니는 미래의 엔지니어로서는 이 문제에 대해 깊이 감정해야 한다고 소견했고, 공학자로서의 인간윤리뿐 아니라 환경윤리까지 정답은 없지만 주어진 상황에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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